"다시 입원" 허지웅 항암치료 근황 공개…응원에 감사 인사
김현민
| 2019-02-11 08:16:20
방송인 겸 작가 허지웅이 항암 치료 중인 근황을 알렸다.
허지웅은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다시 항암 입원하러 가는 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 덕분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라며 "홈짐을 만들어서 운동도 조심스레 다시 시작했습니다"고 일상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보내주시는 이야기들 모두 읽고 있습니다"라며 "이런 이야기를 들을 만큼 좋은 삶을 살았는가 자문하며 부끄러웠습니다. 단 한 가지도 빼놓지 않고 마음속에 눌러 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길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자신이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아 투병을 시작했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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