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이인좌의 난에 긴장감↑ 지상파 시청률 동시간 1위
김현민
| 2019-04-17 09:08:16
'해치'에서 정일우가 고주원의 반란에 분노하면서 최고시청률 9.7%로 월화극 전체 1위자리에 올랐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6.9%, 8.1%를 기록해 지상파 월화드라마 중 1위에 올랐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시청률은 5.8%와 7.9%,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의 시청률은 5.4%와 6.5%를 달성했다.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은 2.6%,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1.2%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해치'에서는 영조 이금(정일우 분)이 활인서를 방문해 백성들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진헌(이경영 분)은 임금이 직접 나서지 말았어야 했다고 조언했다. 이금은 그러지 않았다면 폭동 직전의 민심을 잡지 못했을 거라고 말했다.
이금은 병자들이 우물물을 마셨음을 알았고 의혹이 있는 우물을 폐쇄할 것과 청주의 괴질을 잡은 처방을 실시할 것을 명령했다. 환자들은 금세 회복했고 흉흉하던 분위기도 개선됐다.
이금은 괴질과 반역의 중심에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 위병주(한상진 분), 이인좌(고주원 분)가 있음을 박문수(권율 분)를 통해 알게 됐다.
후반부 이금은 이인좌와 뜻을 같이 했던 포도대장과 병조참판 등을 잡았다. 아울러 궁녀가 된 여지(고아라 분)가 자신을 헤치기 위해 들어온 종사관을 막자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이인좌가 청주성을 함락했다는 보고를 받은 이금은 분노했다.
한편 '해치'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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