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소제와 에덴 등 3곳 대전시 민간정원으로 신규 지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9-11 07:47:15
풍류소제 대나무숲 정원, 에덴 수국과 초화류 식물종 보유
▲풍류소제 정원.[대전시 제공] ▲에덴.[대전시 제공]
대전 소제동 풍류소제와 유천동 에덴, 도룡동 대전신세계Art&Science 등 3곳이 11일 대전시 민간정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민간정원이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원의 종류 중 하나로, 법인이나 단체 또는 개인이 직접 조성하고 운영하는 정원을 말한다. 대전시에는 2022년 1호 하늘강을 비롯 소나무풍경, 월든, 공휴일, 그곳에 등 총 5곳의 민간정원이 등록돼 있다.
올해 새롭게 등록된 '풍류소제'는 대나무숲 정원이라는 독특한 형태로 전통적인 한옥 건축물과 대나무숲의 조화로 경관이 아름다운 카페형 정원이다. '에덴'은 개인이 오랜 시간 정성스레 가꾼 가정 정원으로 덩굴장미 울타리 내부에 수국과 초화류 등 다양한 식물 종을 보유하고 있는 카페형 정원이다.
한편 민간정원은 정원을 직접 조성·관리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산림녹지정책과(042-270-5732)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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