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트레일러끼리 충돌…50대 운전사 사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20 07:53:26

19일 밤 10시 30분께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영산휴게소 인근에서 2차로를 달리던 트레일러가 앞서 달리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 19일 밤 중부내륙고속도로 영산휴게소 인근에서 트레일러 3대가 연쇄 추돌한 사고 현장 [뉴시스]

 

이 사고로 뒤에서 달리던 트레일러 운전사 A(51)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앞서 달리던 B 트레일러 운전자(50대)와 C 트레일러 운전자(70대)는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여파로 1㎞가량 구간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는데, 20일 새벽 2시 30분께야 사고 차량 견인 작업이 완료되면서 통행이 정상화됐다.

 

경찰은 운전자 전방 주시 소홀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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