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교통량 폭발적 증가 동탄2신도시 교통개선대책 마련 나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3-11 07:58:52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 본격 착수
화성시가 동탄신도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의뢰한다.
| ▲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10일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 착수를 앞두고 관계자들과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11일 화성시에 따르면 동탄신도시는 폭발적 통행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단기적 처방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상습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주변 개발계획과 연계한 체계적인 단·중·장기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검토대상은 △화성·용인 연계대책인 국지도82 및 84호선 도로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 △국지도23호선 상습 정체 해소 대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대책 등이다.
앞서 지난 10일 정명근 시장과 화성시의회 의장, 화성시 안전건설실장, 도로과장 등은 용역에 앞서 현장 사전점검을 벌인 뒤, 전반적인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화성시는 효과적인 용역 결과 도출에 집중함은 물론, 개선대책별 우선순위 설정을 통한 체계적 사업 추진 방안 마련, 실현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도 추진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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