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 넘나드는 퓨전국악뮤지컬 '낭만도깨비전'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19 07:43:46

퓨전국악밴드 차차웅...25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독창적인 사운드의 퓨전국악 밴드 '차차웅'의 국악뮤지컬 '낭만 도깨비전'이 오는 25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선을 보인다.


▲낭만도깨비전 포스터.[국악원 제공]

 

차차웅은 민요와 서양 악기를 결합한 독특한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전수자의 개성 있는 피지컬 퍼포먼스가 더해져 화려한 무대를 완성한다.


이번 공연은 고전 설화 '혹부리 영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국악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The Gift'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한준 국악원장은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퓨전국악 뮤지컬을 통해 새로운 국악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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