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6일까지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2-14 07:38:13

경기도 거주 등록·미취업 장애인 825명

경기도는 오는 26일까지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장애인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2018년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2021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확대됐으며, 지난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사업 수행기관 공개모집 및 선정평가 과정을 거쳐 수행기관을 선정, 공고한 바 있다.

 

올해는 2024년에 비해 수행기관은 15개소, 일자리 참여자는 135명 증가했으며 53개 기관(장애유형별 9개, 권리중심 44개)에서 825명(장애유형별 45명, 권리중심 780명)의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수행기관은 직업훈련, 직접일자리, 민간취업 연계 등의 사업내용을 제공하게 되며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수행기관은 '장애인권익옹호활동', '장애인문화예술활동', '장애인인식개선활동' 등의 직무를 제공하게 된다.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수행기관(9개소)에서 45명의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하며,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수행기관(44개소)에서는780명의 중증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권리중심 맞춤형 일자리는 중증장애인)은 누구나 각 수행기관의 일자리 참여자 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행기관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지역별 수행기관 및 연락처에 대한 내용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수행기관 선정결과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하나 도 복지국장은 "이 사업은 장애당사자가 살아가고 있는 지역사회에 자립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자립에 대한 사례들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 과정과 결과를 도민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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