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SM C&C, 대중음악 콘텐츠 기획·개발 업무협약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1-18 07:47:33
부산형 글로벌 음악축제·관광상품 개발 추진
▲ 사진 중앙 왼쪽부터 남궁철 SM C&C 대표, 박형준 시장,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등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부산 대중음악 산업화를 위한 콘텐츠 기획ˑ개발과 브랜드 지식재산권(IP) 확장, 부산 대중음악 생태계 발전 도모 △K-콘텐츠 기반한 부산형 글로벌 음악 축제 도약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관광도시 브랜딩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18일 오전 ㈜에스엠컬쳐앤콘텐츠(SM C&C) 서울 본사에서 대중음악 산업 발전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컬처와 연계한 대중음악 콘텐츠의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구축함으로써 부산이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남궁철 SM C&C 대표,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부산 대중음악 산업화를 위한 콘텐츠 기획ˑ개발과 브랜드 지식재산권(IP) 확장, 부산 대중음악 생태계 발전 도모 △K-콘텐츠 기반한 부산형 글로벌 음악 축제 도약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관광도시 브랜딩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음악 행사는 K-팝 이외의 다양한 장르를 더해 공연 콘텐츠를 확장한다. 첨단기술 활용과 '축제 스토리텔링' '팬덤 프로그램' 개발 등 부산 한류 행사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힐 예정이다.
또한,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하는 공연 외에 콘퍼런스, 시사회(쇼케이스) 등 산업적 역할이 공존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음악산업 시장의 외연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이 K-팝, K-컬처와 연계한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부산이 한국 대중음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거점이 되도록 앞으로도 폭넓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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