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상림공원서 토요일마다 '희망콘서트'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27 16:48:40
경남 함양군은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 24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토요일마다 상림공원에서 '2025년 상림토요무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림토요무대는 2007년부터 시작된 지역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역 문화예술단체, 동아리, 개인의 재능기부 공연은 물론, 전문 예술단체의 무대가 어우러져 매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상림토요무대의 첫 무대는 24일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함양지회(지회장 김정만)에서 주관한 지역가수 공연으로 마련됐다.
앞으로 9월까지 토요일마다 노래, 기타, 시낭송, 하모니카,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진병영 군수는 "상림토요무대는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이자 군민의 문화 휴식처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매주 토요일 공연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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