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5일 시청 로비 어린이문화공간서 '아동의날' 기념행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1-13 07:43:19
오후 1시~6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 운영
2019년에 광역시 첫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받아 ▲ '제5회 부산시 아동의 날 기념행사' 안내 리플릿
2019년에 광역시 첫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받아
부산시는 15일 오후 4시 시청 로비 '들락날락'(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제5회 부산시 아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 아동의 날’은 지난 2019년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아동권리 존중에 대한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로 지정해 열리고 있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가온누리와 꿈드림키즈가 주관한다.
기념식은 △아동권리헌장 낭독 △대한민국 아동총회 부산지역대회 결의문 수령 △모범아동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시상 △행정부시장과의 대화 △아동참여기구·맘껏놀자 사업성과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 행사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아동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한다. 인생 4컷 사진관과 아동 참여 활동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면서 아동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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