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육거리시장에서 즐기는 만원의 행복...야시장 포차 페스타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8-21 07:31:09

9월19일~12월31일 매주 금․토 '육거리야시장 만원' 운영

충북 청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시장이 내달 19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11시에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상설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육거리야시장 만원 행사 모습.[청주시 제공]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야간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야시장 행사는, 캠핑 감성을 기본으로 즐길 거리와 먹거리, 볼거리까지 갖춘다.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특색있는 먹거리 제공, 무료 시식 및 시음이벤트 진행 등 기존 특징은 유지하면서 시즌제를 통해 콘텐츠의 차별화를 도모한다.


시즌마다 '육거리 비어호프 & 라면 페스타'와'육거리 포차 페스타'를 잇따라 열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치맥으로 시원하게 위로하고 옛 포장마차의 감성을 살려 겨울철 낭만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는 지난 6월 시범운영 결과 미비했던 점을 보완해 이동판매대와 같은 입점 업체를 확대하고, 푸드트럭 위치 등 동선을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단 테마 판매대, 팝업스토어존, 포장마차존은 신규로 도입한다.


시 관계자는 "육거리야시장 만원이 상설 운영됨에 따라 경기 침체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주시의 대표 야간 꿀잼 행사로 자리 잡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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