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 파키스탄 기업과 협력 강화

박철응·김태규

hero@kpinews.kr | 2025-09-18 07:31:49

거래소 상장 염료 전문회사
파키스탄 섬유산업 협력 통해 세계 시장 공략

염료 전문회사 경인양행이 파키스탄 기업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소식이다.

 

지난 17일 외신에 따르면 경인양행은 글로벌 수준의 섬유 화학제품과 염료를 파키스탄 현지 섬유 산업에 공급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경인양행이 파키스탄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한다. [경인양행 제공]

 

이를 통해 경인양행은 파키스탄 섬유 제품의 국제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위해 최근 수도 카라치에서 열린 국제 행사에 경인양행과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그리고 파키스탄 파트너사들이 참석했다.

 

조성용 경인양행 대표는 행사에서 "파키스탄 섬유 산업과의 지속적이고 탄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며,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함마드 파르베즈 파키스탄 측 대표는 "한국의 고품질 섬유 화학제품은 파키스탄 섬유 산업의 품질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황성운 KOTRA 카라치무역관 관장은 양국 간 교역 확대 가능성을 조명하며, 두 나라가 앞으로 경제 협력을 새로운 차원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1971년 설립된 경인양행은 인천에 본사를 둔 염료 생산업체다. 1995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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