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홀몸노인 200가구에 겨울나기 '반찬나눔 행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2-08 07:33:26

본사 인근 울산 전통시장 활성화-소외이웃 지원 함께

한국석유공사는 7일 울산 본사 인근 중구 태화종합시장상인회로부터 구매한 반찬꾸러미 200박스(2000만원 상당)를 중구청을 통해 소외이웃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석유공사 직원과 태화종합시장상인회 회원들이 7일 독거 노인들을 위한 반찬나눔 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이번 나눔 행사는 겨울 김장철을 맞아 홀몸 세대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도와 다소 움츠러들었던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홀몸 노인세대 200가구에 전달한 반찬꾸러미는 석유공사와 태화종합시장상인회가 협력해 제작된 것으로, 김장 김치 외에도 곰국·떡국떡·호박죽·참기름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다.

 

신승훈 석유공사 총무처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 소외이웃들과 전통시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지난 5월에도 농산물꾸러미 200박스를 홀몸 어르신 세대에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 중 최초로 실시한 소상공인 프리마켓 '동행', 다회용 장바구니를 이용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Go Green-Go Market' 등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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