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부지 54만㎡ 소유권 확보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30 07:26:46

매입비 1,620억원, 건폐율 80%, 용적률 350%까지 개발 가능

충북도는 청주시 오창 테크노폴리스(TP) 일반산업단지 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 소유권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창 방사광가속기 조감도.[KPI뉴스 자료사진]

 

도는 오창 TP 일반산업단지 부분준공 인가 이후 지난 14일 토지 소유권을 이전 신청해 케이비부동산신탁으로부터 약 54만㎡ 부지를 넘겨받고 청주시와 공동지분(각 1/2)으로 부동산 등기등록을 완료했다.


부지를 매입한 것은 지난 2020년 5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추진을 위한 '과기부-충북도-청주시 간 업무협약'에 따른 조치로 매입 금액은 1,620억 원(도 810억, 청주시 810억)이며, 건폐율 80%, 용적률 350%까지 개발이 가능하다.


또 방사광가속기 부지는 총사업비관리지침에 따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기반시설 건설공사 착공 전 과기부-KBSI-충북도-청주시와 부지 제공 협약할 예정이다.


전도성 도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은 "방사광가속기 소유권 이전과 관련해 직접 등기 추진했고, 해당 부지는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적합한 지반 안정성이 확보된 최적의 부지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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