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립준비청년에 연간 10만원 충전 교통카드 지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4-23 07:35:58

2019년 4월말 이후 아동자립전담기관 퇴소자 1000명에 전달

부산시는 23일 오후 시청에서 재단법인 대중교통시민기금과 함께 부산지역 거주 자립준비청년 교통카드 전달식을 개최한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이날 부산시 대중교통시민기금은 부산지역 거주 자립준비청년에게 교통비 지원을 위한 1억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1매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 1000매는 부산의 아동자립전담기관인 시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를 통해 2019년 4월 30일 이후 퇴소자에게 연 1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가 지급된다.

 

부산시는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에서 교통카드를 수령하게 되는 대상자들에게 향후 자립을 위한 각종 활동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준승 행정부시장은 "이번 지원은 새롭게 사회에 진입하는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줘 경제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부산의 자립준비청년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대중교통시민기금은 대중교통 편의 증대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임산부 보호 핑크라이트 사업,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교통카드 지원 등도 매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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