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고백' 김나영 소속사 "모든 결정 존중" [공식입장]

김현민

| 2019-01-30 07:55:07

방송인 김나영 이혼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내놨다.

 

▲ 방송인 김나영이 29일 개인방송을 통해 이혼 사실을 고백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29일 김나영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이날 김나영이 개인방송을 통해 이혼 사실을 털어놓은 것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현재 김나영씨는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홀로서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김나영씨의 모든 결정을 존중하며 그가 현재의 상황을 마무리 짓고 방송인 김나영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편과 관련한 상황은 소속사의 공식적인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당사자와 자녀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추측성 보도와 댓글은 삼가주시길 거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10세 연상의 남성 A씨와 결혼했고 2016년과 2018년 출산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A씨는 지난해 11월 자본 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 개장 혐의로 구속됐다. 

 

다음은 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나영씨의 소속사 IOK컴퍼니 TN엔터사업부입니다.

 

금일 개인 SNS를 통해 언급한대로, 현재 김나영씨는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홀로서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소속사는 김나영씨의 모든 결정을 존중하며, 그녀가 현재의 상황들을 마무리 짓고 방송인 김나영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습니다.

 

오늘 이후 남편분과 관련한 상황은 소속사의 공식적인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당사자와 자녀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추측성 보도와 댓글은 삼가해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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