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춤으로 만난다...제34회 전국무용제 내달 개막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8-24 07:20:13

9월5일~15일 대전예술의전당과 연정국악원 등

전국 무용인들의 축제인 제34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9월 5일 대전시립미술관 분수광장에서 막을 올린다.


▲전국무용제.[대전시 제공] 

 

대한무용협회와 제34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무용제는 '대전, 춤으로 미래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15일까지 11일간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예술가의 집 등 대전 전역에서 열린다.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선 대전시립무용단과 대한민국 무용대상 수상팀인 린킨아트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본선 경연은 지역 예선을 거친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단체·솔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단체부문은 9월 6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7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과 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솔로부문은 11일과 12일오후 4시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연정국악원에선 K-발레 월드스타 갈라(30일), 대전 명인·명무전(9월3일)이, 대전시립미술관에선 야외붐업 프린지공연(9월 6일과 7일)등 풍성한 사전 행사와 부대행사도 마련돼 무용제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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