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 5~6일 벡스코 야외광장서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03 07:19:10
'2024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가 5~6일 이틀 동안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2018년부터 소상공인 유망업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대한민국 최초의 융복합 전시컨벤션 이벤트인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부산의 대표 수제맥주 가운데 올해의 최고 맥주를 만든 기업을 뽑는 '수제맥주 평가회'를 비롯한 메인 행사와 이와 연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메인 행사로는 △개막 공연 △수제맥주 평가회 △수제맥주 팝업스토어 등이 있다. '수제맥주 평가회'는 이틀간의 '관람객' 심사와 6일 5인의 '전문가' 심사로 이뤄진다.
참여기업별 수제맥주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평가해 올해 최고의 맥주를 만든 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위너인증서'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6일 벡스코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시 지원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팝업 스토어 △이색 디저트 관련 유망업종 벼룩시장(플리마켓)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도시형소공인 홍보관 △장식등·고무신 만들기 등 체험 공간 등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 행사가 아시아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챌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