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판로확대 업무협약 체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29 08:07:39
기관·기업체 7곳 참여…메뉴개발 및 판로확대 협력
경남 진주시는 28일 관내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지역의 기관 및 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웨이닝코리아 △진주지역자활센터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진주시니어클럽 △서부시니어클럽 △사랑그림숲 등 복지기관과 민간기업체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 사업장에서 생산되는 새싹(蔘)제품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 민관 함께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구조를 형성하는 첫 번째 시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7월 커피 전문기업 웨이닝코리아, 진주지역자활센터와 공동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새싹음료 제품을 개발해 공공형 카페 16곳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차석호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립을 다지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뜻을 모아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데 큰 의미를 가진다"며 "협약 내용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