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거북섬에서 바라보는 환상적인 일몰… '시흥'으로 오세요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03 07:19:37
가이드와 함께 여행… 선셋·연꽃·역사 코스 있어
경기 시흥시는 오는 4일부터 매주 목·금·토요일에 시흥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흥시티투어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시흥의 주요 관광지를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밝은 전문 가이드와 함께 여행하는 '가이드형 투어'다. 지난해에는 145회를 운영해 3299명이 시흥 여행을 즐겼다.
주제별 코스는 △'오이도거북섬 선셋 코스' △갯골생태공원과 연꽃테마파크 등의 '관곡지 꽃향기 코스' △시흥의 역사와 생태 탐험 위한 '트래킹 역사 코스'이다.
또 15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코스와 운영시간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수시 투어도 운영해 다채로움을 더한다.
이 밖에 서해를 즐길 수 있는 거북섬과 시화호 특별코스가 운영되며, 해양레저 활동인 서핑과 딥다이빙 등 연계 투어 상품,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즐기며 풍성한 체험을 만끽하는 체류형 상품도 마련된다.
시흥 시티투어는 모든 코스가 서울 사당역에서 출발해 시흥시청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구성돼 관외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28인승 리무진 버스를 활용해 여행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전용 누리집(www.shcitytour.com)을 통해 자세한 코스 설명과 함께 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은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생태계의 보고가 된 시화호와 수도권 근거리 해양레저 활동의 메카인 거북섬을 품고 있는 다채로운 매력이 있는 도시"라며, "시티투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여유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생생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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