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르노코리아, 미래차 개발 협력 강화…신차 프로젝트 재확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2-11 07:20:32
박형준 부산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르노코리아㈜ 신임 대표와 면담을 갖고, 미래차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면담에는 르노코리아 측에서 니콜라 파리 신임 대표와 상희정 부사장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벌인다.
박 시장과 니콜라 파리 대표는 △신차 개발 프로젝트 △부산에코클러스터 조성 등 르노코리아 주요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 의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의 속도와 범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은다.
이와 함께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체계 구축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인식 제고 등을 통해 부산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사전에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특히 '폴스타 4'의 캐나다향 본격 수출 개시를 축하하며 "이는 르노코리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부산 제조업 혁신의 구체적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니콜라 파리 대표는 지난 9월 1일 취임한 글로벌 모빌리티 전문가로, 그룹 내 전자·소프트웨어 분야를 총괄해 왔다.
박형준 시장은 "르노코리아는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앵커 기업이자, 지역경제와 시민 자부심을 상징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우리시가 글로벌 미래차 허브도시로 확실히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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