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한국고용정보,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 추진

박철응·김태규

hero@kpinews.kr | 2025-07-07 07:09:33

전문 아웃소싱기업
중앙아시아 진출 본격화

국내 아웃소싱기업인 KS한국고용정보가 우즈베키스탄에 본격 진출한다는 소식이다.

 

지난 5일 외신에 따르면 KS한국고용정보는 최근 현지 정보기술 허브인 'IT파크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시범 채용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

 

▲KS한국고용정보 대표단이 최근 IT파크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현지 진출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IT파크 우즈베키스탄 제공]

 

KS한국고용정보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5급 수준의 언어 실력과 분당 200자 이상의 타자 능력을 갖춘 현지 인력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KS한국고용정보가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하기 위해 진행하는 시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향후 현지 법인도 설립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흘리요 무흐시노바(Makhliyo Muksinova) IT파크 우즈베키스탄 국장은 인재 양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동부 페르가나 지역에 한국어교육 과정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1998년 설립된 KS한국고용정보는 콜센터 구축 및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본사는 서울시 강동구에 있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2288억 원과 영업이익 52억 원을 기록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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