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부산 아울렛, 기장군청과 25일 채용박람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7-22 06:59:16

9월 아울렛 확장 재개장 맞춰 300여명 채용
영업 면적, 54% 확대…수도권 아울렛 수준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25일 기장군청과 함께 '채용박람회'를 연다.

 

▲ 오는 9월 확장 오픈되는 신세계 부산프리미엄 아울렛 영업공간 [신세계사이먼 홈페이지 캡처]

 

22일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기장군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부산지역 유통업계에서 2019년 이후 5년 만에 진행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다.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9월 대규모 확장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울렛 입점 브랜드와 신세계그룹사인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스타벅스 코리아, 조선호텔앤리조트 외식사업부 등 25개 업체가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매장·시설 관리, 바리스타, 미화, 조경 등으로 다양하다. 채용 인원은 300여 명에 달한다.

 

신세계사이먼은 박람회 당일 기장군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류 확대, 군민 우선 채용 기회 제공,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등을 추진한다.

오는 9월 새단장해 문을 여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의 영업 면적은 5만1480㎡(약 1만5600평)으로, 기존보다 54%가량 확대된다. 입점 브랜드도 170여 개에서 270여 개로 늘어나, 수도권 아웃렛 수준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수도권 쇼핑센터 이상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공간 경쟁력을 갖추고, 750만 부울경 광역 상권의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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