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LA 오토쇼에서 콘셉트카 '크레이터' 공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1-18 06:41:42

극한환경 염두에 두고 기획된 오프로드 SUV
캘리포니아 HATCI 개발…XRT 라인업 디자인

현대자동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오토쇼에서 새 오프로드 콘셉트카를 공개한다.

 

▲ 현대자동차의 콘셉트카 '크레이터(CRATER)' 티저 스케치.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제공]

 

17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에 따르면 회사는 20일 LA에서 열리는 '오토모빌리티 2025' 행사에서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CRATER)'를 선보인다.

 

CRATER 콘셉트는 소형 오프로드 SUV 쇼카다. 극한 환경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으며, 능력과 견고함을 구현한 디자인 탐구 모델이다. 모험 정신을 담았다는 게 현대차 측 설명이다. 공개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크레이터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현대 미국 기술센터(HATCI)에서 구상했다. XRT 시리즈의 감성과 견고함을 증폭시킨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XRT, 산타크루즈 XRT, 팰리세이드 XRT 프로 등 상용차 XRT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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