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용인소방서, 물류창고 6곳과 화재 예방 업무협약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7-12 06:36:20

용인시가 용인소방서와 함께 지역 내 물류창고 6곳의 화재 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제공]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2월 지마켓 등 물류창고 3곳과 화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대상을 확대해 이번에 물류창고 6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업체는 처인구 이동읍 소재 ㈜진성비에프, 양지면의 ㈜바로스, 유림동 ㈜제이씨패밀리, ㈜승산, 백암면 ㈜에르메스로직스, ㈜한진이다.

 

시와 소방서는 사업자들과 화재 예방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합동점검과 교육·훈련을 지원한다. 사업자는 안전 규정을 준수하고, 물류창고 화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최근 화성시 공장의 화재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공장이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재산 피해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물류창고 사업자와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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