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캄보디아 중앙은행과 협력 강화
안재성·김태규
seilen78@kpinews.kr | 2024-11-23 06:32:12
캄보디아에 자문관 파견 협약
유재훈 예보 사장, 글로벌 광폭 행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예금보험공사 본사 전경. [예금보험공사 제공]
유재훈 예보 사장, 글로벌 광폭 행보
예금보험공사가 캄보디아 중앙은행(NBC)과 자문관 파견 협약을 맺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유재훈 예보 사장은 NBC를 방문해 체아 세레이(Chea Serey) 총재와 면담을 가졌다.
유재훈 사장은 협력 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명하며,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캄보디아의 성공적 예금 보호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세레이 총재는 그동안의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예보의 경험과 예금 보호 메커니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언급했다.
또 NBC가 한국의 예금 보호 시스템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국제통인 유재훈 이사장이 예보를 이끌면서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예보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와 '상호 협력·교류 강화를 위한 협약'과 '정리부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22년 7월에는 유럽 단일정리위원회(SRB)와 정리부문 협력 양해각서를 맺기도 했다.
이달 초에는 폴란드 예금보호기금과 예금 보호 제도 전반에 관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KPI뉴스 / 안재성·김태규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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