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양지지구~판교역 경기도 광역버스 신규 노선 확정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12-29 06:49:16
이상일 시장 "주민 광역교통 신설 요구와 시의 건의가 반영된 결과"
용인시 양지지구를 출발해 고림동과 둔전역을 거쳐 성남 판교역까지 운행하는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노선이 확정됐다.
| ▲ 용인시 양지지구~판교역행 버스 신규 노선도.[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양지지구~판교역 광역버스 노선이 광역 공공버스 노선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돼 업체 선정과 버스 출고 등 준비 기간이 끝나는 2027년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양지지구부터 고림동, 둔전역을 거쳐 판교역을 향하는 직행좌석버스다. 총 6대가 투입되며, 하루 30회 운행한다.
버스는 △양지면 행정복지센터 △양지사거리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서울병원 △고림고·유림2동 △유림동·방축 △둔전역·인정멜로디아파트 △금토천교 △판교역동편 등 정류소에 정차할 예정이다.
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운송사업자 공고·선정,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배치 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가능한 한 빨리 신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선정은 지난 1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양지~서울역 노선 확정에 이은 희소식"이라며 "양지·고림·둔전·지역 주민들의 광역교통 신설 요구와 시의 건의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버스가 운행되면 처인구 양지·포곡·고림 일대 시민들의 성남 판교 방면 출퇴근 환경이 크게 개선돼 시민 여러분의 출퇴근이 한결 편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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