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탄소중립도시 연구회 출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17 06:06:51

"녹색 전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실질 방안 마련"

경남 양산시의회 탄소중립 도시 연구회(대표 김석규 의원)가 양산시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연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양산시의회 탄소중립 도시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 14일 출범식을 갖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김석규 의원을 비롯해 최복춘·신재향·공유신·이묘배·최순희 의원이 참여한 연구회는 지난 14일 양산시 탄소중립환경 전문강사 양성과정의 첫 강의에 참석하며 출범을 알렸다.

 

양산시는 올여름 최고 기온 39도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폭염을 경험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수적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출범한 탄소중립 도시 연구회는 양산시가 탄소중립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연구하고 제안할 예정이란 게 해당 연구회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연구회는 올해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CCUS 법률)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회 대표인 김석규 의원은 "양산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필수적"이라며 "연구회를 통해 녹색 전환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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