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프리스트'로 의사 변신..어떤 인물일까?
박주연
| 2018-10-19 01:21:11
배우 정유미가 OCN 토일드라마 '프리스트'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할에 도전한다.
오는 11월 24일 '플레이어'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프리스트'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다.
정유미는 옳은 걸 옳다고 끝까지 얘기하는 소신과 용기를 가진 정의로운 인물인 함은호 역을 맡았다. 함은호는 냉철한 판단력과 매서운 손놀림을 지닌 의사다.
정유미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금 대단하다고 느꼈다. 의사 함은호라는 캐릭터를 만들어감에 있어서 의사로서 지녀야 하는 올바른 인격과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사명감 등, 마음가짐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했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밖에도 정유미는 응급의학과의 에이스로 불릴 만큼 뛰어난 수술 능력을 지닌 함은호를 부족함 없이 연기하기 위해 의학 전문 용어 공부부터 수술 봉합 연습까지 실전을 위한 준비도 꾸준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프리스트'는 영화 '국가대표2', '슈퍼스타 감사용'의 김종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신예 문만세 작가가 집필한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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