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서울대 치의예과 자퇴한 이유에 '감탄'

박동수

| 2018-11-02 01:11:32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서울대 치의예과를 자퇴한 이유가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김정훈은 평소 연예계 브레인으로 잘 알려졌다. 데뷔 때부터 잘생긴 외모에 스펙까지 더해져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김구라는 김정훈에게 "서울대 치대를 다니다 자퇴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김정훈은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아서 확실하게 대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은 "치대를 다닐 당시 활동을 하니까 너무 바빴다"며 "그때 교수님을 찾아가서 '중간고사를 대체할 수 있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교수님이 '이것도 사람 목숨과 관련되는 일인데 대충해서 되겠냐?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데'라고 말하시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수님이 '너 멋있게 자퇴할래? 아니면 나중에 제적당할래?'라고 하셨다. 그래서 바로 자퇴서를 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김정훈은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이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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