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아리랑대축제' 국비 확보-화요일마다 야간 민원실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1-27 08:36:44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지난해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 모습 [밀양시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전국 27개 축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밀양아리랑대축제가 경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중 우수성을 인정해 선정·지원하는 축제다. 이번 선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26~2027년 2년간 국비 및 홍보·마케팅 등 지원을 받게 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의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 대표 축제다. 올해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5월 7~10일 개최된다.

 

밀양시, 매주 화요일 밤 8시까지 '야간 민원실' 운영

 

▲ 밀양시 민원실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평일 근무 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매주 화요일(법정 공휴일 제외) 오후 8시까지 시청 민원실을 연장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요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신청 및 수령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서 발급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대면 확인이 필수적인 여권 신청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일과 중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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