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바위굴, 그냥 보면 진짜 돌 같은 '이경규 인생 굴'
박주연
| 2018-10-20 00:56:04
추자도 바위굴이 이경규의 인생 굴로 등극했다.
지난 19일 방송한 SBS '폼나게 먹자'에서 이경규, 김상중, 채림, 로꼬 등은 트와이스 다현, 정연과 함께 추자도로 향했다.
추자도는 행정구역상으로는 제주도에 속하나 풍속은 전라도와 유사하다. 1913년까지는 전라도에 속했으나 지금은 제주도다.
여섯 사람은 추자도에서 해녀들이 바다에서 잡아 온 추자도 바위굴을 맛봤다. 추자도 바위굴은 국내에서 서식하는 자연산 굴 중 가장 대형 종으로, 바다 깊은 곳에서 군락을 지어 서식한다.
추자도 바위굴은 깨기 쉽지 않지만,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 손바닥만한 바위굴을 시식한 정연은 "엄청 짜다. 씹다 보니까 단맛이 난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정말 맛있다. 내가 먹은 굴 중 최고다. 다른 양념 없어도 맛있다"고 말하며 소주를 찾아 웃음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이날 '폼나게 먹자' 멤버들은 추자도의 제철 음식들로 만들어진 맛있는 밥상을 맛봤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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