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진아름 "남궁민, 시상식서 사랑한다 말해"

김현민

| 2019-05-10 00:56:43

"연말 시상식서 수상소감으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

'해피투게더4'에서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남궁민의 공개 고백에 관해 말했다.


▲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져 정영숙, 노주현, 민우혁, 강남, 윤태진, 진아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2 '해피투게더4' 캡처]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져 정영숙, 노주현, 민우혁, 강남, 윤태진, 진아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아름은 남궁민이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공개적으로 고백한 사연을 밝혔다. 그는 "저는 제 얘기를 할 거라고 상상을 못 하고 갔는데 제 얘기가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남궁민이 공개석상에서 어떤 말을 했는지 묻는 MC들의 질문에 진아름은 "'아름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화면에는 남궁민이 시상식에서 소감을 말하는 모습이 나왔다.


진아름은 당시를 회상하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며 "오빠가 고생한 걸 옆에서 봤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이어 "제 옆에 언니가 있었는데 언니가 대성통곡을 하는 거다. '언니 왜 울어?'라고 했더니 '왜 내가 눈물이 나지'라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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