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화, '김태희 친구'가 '마돈나'가 되기까지
박주연
| 2018-10-23 00:43:00
배우 최유화가 김민정을 대신해 영화 '타짜3'에 합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김민정 소속사 크다컴퍼니는 "김민정이 '타짜3'에서 하차했다"며 "(김민정이) 감독 및 제작진과 의견이 있었고, 더 촬영을 진행하기 어려워서 아쉽지만 합의하에 하차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최유화가 김민정의 자리를 채운다. 최유화는 '타짜3'의 주인공이자 마스코트인 '마돈나' 역을 맡을 예정이다. 최유화는 원래 마돈나 역으로 캐스팅 물망에 올랐었던 배우다.
최유하는 2010년 KBS 2TV 드라마스페셜 '위대한 계춘빈'으로 안방 극장에 대뷔했다. 그는 연극영화과가 아닌 영문학과 전공으로 연예계 데뷔는 연기자 이전에 패션잡지 모델로 먼저 시작했다.
대중에 처음 얼굴을 알린 건 2011년 MBC 드라마 '마이프린세스'에서 배우 김태희의 친구 역할로 등장하면서부터다. 당시 '김태희 친구'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어필했다.
이후 '부탁해요 캡틴', '슈츠', '미스트리스', 영화 '러브콜', '비밀은 없다', '최악의 하루', '밀정' 등에 출연했다
현재 최유화는 '타짜3'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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