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꿈', '사기꾼' 축구스타와 맨발의 아이들이 만든 감동 실화

박주연

| 2018-10-22 00:32:56

▲ [영화 '맨발의 꿈' 스틸컷]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맨발의 꿈'이 안방극장을 통해 소개되면서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맨발의 꿈'은 21일 오후 10시 55분부터 EBS1을 통해 방송됐다.

'맨발의 꿈'은 사기꾼 소리를 듣는 전직 축구스타 원광(박희순 분)이 동티모르에서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이야기를 다뤘다.

원광은 거친 땅에서 맨발로 공을 차는 아이들을 보고 정말 말도 안되는 축구팀을 결성하기로 결심한다. 여기서부터 하루 1달러 '짝퉁' 축구화로 시작된 기적이 펼쳐진다.

'맨발의 꿈'은 개봉 당시 약 33만 명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지만, 네티즌들에게 10점 만점에 9점이 넘는 높은 평점을 받았다. 바로 감동과 웃음, 희망을 꿈꾸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티모르의 국민 영웅으로 불리는 김신환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더욱 리얼하게 다가온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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