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실종신고 40대 여성 '미스터리'…순찰차 뒷좌석서 숨진채 발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8-18 00:28:04
파출소에 주차된 순찰차 뒷좌석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7일 경남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진교파출소 주차장에 세워둔 순찰차 뒷좌석에서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관이 발견했다.
A 씨는 그제 밤 집에서 나온 뒤 귀가하지 않아, 이날 오전 11시께 가족으로부터 가출 신고된 상태였다.
해당 신고와 관련, 소재 파악을 위해 출동하던 경찰관이 순찰차 뒷좌석에서 A 씨를 찾았다. 발견 당시 A 씨는 숨진 상태였으며, 특별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순찰차에 언제, 어떻게 타게 됐는지 등 구체적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