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 배우 명세빈이 출연해 노홍철과 함께 의뢰인이 거주할 집을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구해줘 홈즈' 캡처]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명세빈이 출연해 MC 노홍철과 함께 의뢰인의 집을 구해주기 위해 집을 보러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우선 첫 번째 집을 보기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을 찾았다. 명세빈은 "부모님과 큰 집에서 살다가 갑자기 원룸으로 이사하게 됐다"며 "그러면서 집에 관심도 많이 생겼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는데 공기가 안 좋다고 서울을 떠나서 저 혼자 있으면 무섭지 않냐"고 말을 이어갔다.
이를 듣고 있던 노홍철은 명세빈의 얘기가 끝나지 않자 웃음을 터트리며 "혼자 산 지 오래됐나 보다"고 말했다. 이에 명세빈은 "그렇게 오래되진 않고 2년 조금 넘었다"고 답했다. 노홍철은 "그 정도면 얘기를 많이 할 만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두 번째 집을 보기 위해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주택에 방문했다. 명세빈이 집 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자 노홍철은 사진을 찍는 자세를 보이며 "맑고 투명한 너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보여줘"라고 노래를 불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박나래는 "나 이 드라마 좋아했다. 사실"이라고 말했고 명세빈은 "감사하다"고 호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