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 당선인, 최종 득표율 66%로 집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11 09:31:26

"영남의 핵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경남 밀양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안병구(63) 후보가 66%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같은 당 국회의원 박상웅 후보가 얻은 밀양지역 득표율(66.85%)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안병구 후보가 밀양시장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안병구 선거사무소 제공]

 

안병구 후보는 개표 완료 결과 3만9119표(전체 투표자 6만1019명 66.00%)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후보(1만5354표 25.90%)와 무소속 김병태 후보(4790표 8.08%)를 무난히 제쳤다.

밀양시장 보궐 선거는 박일호 전 시장이 국회의원 선거 출마하기 위해 사퇴하면서 발생했다.

 

변호사 출신인 안 당선인은 2022년 6·1 지방선거 때 밀양시장 선거에 도전했으나 공천받지 못했다.


안 당선인은 "'잘사는 밀양! 행복한 미래!'를 열망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밀양을 영남의 핵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겸손한 자세로 오직 시민만 보고 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