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와 데이트 기대케 한 조병규 '청청패션'(나 혼자 산다)

김현민

| 2019-05-18 00:37:41

이시언, 빨래 장면 두고 "남자친구가 이렇게 산다" 너스레
박나래, 조병규 외출 준비하는 모습에 "데이트하러 가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조병규의 일상이 연인 김보라를 떠오르게 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조병규가 출연해 반지하 집에서 지내는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조병규의 일상이 공개되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날 방송에서 조병규는 다량의 옷가지를 종류 구분 없이 한꺼번에 세탁기에 넣어 빨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세탁이 완료된 후 빨랫감을 건조대에 널다 보니 더이상 널 공간이 부족해졌다. 이에 조병규는 운동기구, 소파, TV, 식탁, 문고리 등 온 집안에 옷가지를 널었다.


이 장면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시언은 "여자분들, 지금 옆에 남자친구가 이렇게 산다"고 말해 조병규의 연인 김보라를 떠올리게 했다.


조병규는 지난 2월부터 동료배우 김보라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같은 달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친분을 쌓아 연인이 됐다.


빨래를 마친 조병규는 샤워를 하고 외출 준비를 했다. 청바지에 청재킷을 입어 '청청 패션'을 완성한 조병규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나래는 "혹시 데이트?"라며 김보라와 데이트를 하러 가는지 물었다.


이에 조병규는 "아니다. 거사 치르러 간다"고 답했다. 그가 집을 나와 도착한 곳은 수염 제모를 위해 소속사에서 예약해준 왁싱숍이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