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자율차서 찍은 포르노 영상 등장
김들풀
| 2019-05-14 14:09:17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오토파일럿 기능으로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포르노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IT매체 기즈모도(Gizmodo)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에서 찍은 포르노 동영상이 세계 최대 포르노 사이트인 폰허브(Pornhub)에 공개됐다.
이 영상은 지난 4월 말에 게시됐다. 폰허브는 5월 1일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당 영상 사진을 올렸다.
현재 해당 사이트의 동영상은 비판의 목소리도 많음에도, 조회수가 600만회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노 영상 촬영에 사용된 테슬라 모델 X의 CEO 일론 머스크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Twitter) 계정을 통해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오토파일럿을 사용하는 방법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지난 4월 말에 게시됐다. 폰허브는 5월 1일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당 영상 사진을 올렸다.
현재 해당 사이트의 동영상은 비판의 목소리도 많음에도, 조회수가 600만회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노 영상 촬영에 사용된 테슬라 모델 X의 CEO 일론 머스크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Twitter) 계정을 통해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오토파일럿을 사용하는 방법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한편, 폰허브는 흥미로운 데이터를 공개했다. 폰허브에서 'Tesla'라는 단어가 검색된 횟수 그래프를 공개했다.
폰허브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율차 포르노 정보를 게시하자마자 'Tesla' 검색수가 급상승한 후 진정됐다.
하지만 10일 일론 머스크가 해당 영상에 대해 트윗을 하자마자 검색수가 단숨에 2배로 뛰었다. 이날 하루 동안에만 'Tesla'라는 검색어가 약 75만 번이나 검색됐다.
현재 테슬라 공식 사이트에는 "오토파일럿 기능은 아직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이 아니다"며 "이 기능은 언제든지 운전자가 핸들을 잡을 수 있는 상태다"라고 게시하고 있다.
실제로 오토파일럿 기능을 사용하던 테슬라 모델 S와 모델 X가 트럭을 인식하지 못해 충돌로 운전자가 사망하거나 정차하고 있는 소방차를 들이박는 등 사고가 일어났다.
KPI뉴스 / 김들풀 전문기자 itnew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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