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와 이승렬·박상재 군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죽사1구 부녀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군은 2억4300만 원의 사업비로 연면적 73.53㎡의 부녀경로당을 신축해 주민들이 휴식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에 공을 들였다.
성낙인 군수는 "신축 경로당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죽사1구 사랑방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의회, 함안군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창녕군의회(의장 김재한)와 함안군의회(의장 곽세훈)는 7일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 상호기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창녕군의회는 김재한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11명과 사무과 직원 9명 등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200만 원을 함안군에 기부했다.
함안군의회에서도 곽세훈 의장을 비롯한 20명이 200만 원의 기부금을 창녕군에 전달해 지자체 재정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이어나갔다.
김재한 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활력을 주는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타 시·군의회와도 지속해서 상호기부를 이어가고, 많은 주민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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