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농어촌 어린이 금융교육지원…'서울초청 금융캠프' 시행

황현욱 / 2023-09-07 09:57:23
메리츠화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경북 산북초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서울초청 금융캠프'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서울초청 금융캠프는 지리적 여건 등으로 금융 및 문화체험 활동이 어려운 농어촌 초등학생들을 서울로 초청해 수학여행 형태로 운영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09년부터 15년 동안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포함돼 매년 2회 시행하고 있다.

▲경북 산북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6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메리츠화재 제공]

참가 학생들은 1일차인 지난 6일에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금융과 투자에 대한 교육을 받았고, 경복궁 방문과 한강유람선 투어 등 서울 시내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2일차에는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방문해 금융진로에 대한 경험을 쌓는 동시에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같이 다양한 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키자니아 직업체험관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을 방문하고, 마지막 날에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경제·금융지식을 쌓을 예정이다.

올해 서울초청 금융캠프는 오는 18일부터 강원 오안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평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미래의 현명한 금융소비자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