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부산광역시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김명주 / 2023-09-05 17:41:21
야놀자는 지난 4일 부산광역시와 협약해 글로벌 경제·문화 올림픽이라 불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전 세계에 부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부산광역시가 보유한 인프라와 글로벌 여행·여가 플랫폼 야놀자의 전문성을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8일부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기획전'을 진행한다. 10월 한 달 간 이용하는 부산 호텔을 할인가로 제공, 체크인 시 미니 캐리어와 스티커 등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굿즈를 지급한다.

야놀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광역시만의 강점과 인프라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 지난 4일 야놀자 X 부산광역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협약식에서 배보찬 야놀자 대표(왼쪽), 이성권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야놀자 제공]

이성권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오는 11월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최종 선정을 앞두고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야놀자에서 힘을 보태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2030 세계박람회가 반드시 부산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하겠다"고 말했다.

배보찬 야놀자 대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통해 부산광역시가 전 세계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야놀자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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