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함께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L&C·지누스 등 13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을 추석 연휴 전인 오는 25일에 지급한다는 게 현대백화점그룹의 설명이다.
이번 혜택을 받는 중소 협력사는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3800여 곳을 비롯해 모두 9600여 중소 협력업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 증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중소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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