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재능나눔콘서트'는 평생교육 수강생과 재능나누미(재능나눔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행사다. 지난달 11일 일광해수욕장에서 첫 번째 공연을 펼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다.
이번 콘서트는 정관 돌고래분수광장에서 8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평생교육 수강생의 연주와 노래, 합창, 태권도 공연과 마술쇼 퍼포먼스 초청공연까지 다채롭게 꾸며진다.
기장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태권도 공연부터 성인들의 다양한 노래와 연주공연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흥미를 느끼면서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느끼고 참여하는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재능나눔콘서트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음 공연은 △10월 14일 오후 2시 정관 윗골공원 △11월 17일 오전 11시 30분 기장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이어진다.
재능나눔콘서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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