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면 아근마을 출신인 배 씨는 국제 보건의료 안경 자원봉사회 회장직을 맡는 등 오랜 기간 봉사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대통령 표창, 국민훈장 석류장, 대한민국 나눔대상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날 기부받은 안경은 관내 어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의령 일붕사, 백중맞이 쌀 100포 기탁
의령군 일붕사는 백중(음력 7월 보름날)을 맞아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사랑의 쌀 10㎏들이 100포(300여만 원 상당)를 1일 궁류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김영희 주지스님은 "백중을 맞아 신도들과 함께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기쁘다. 부처님의 자비로 궁류면민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봉황산 일대에 위치한 일붕사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동굴법당을 가진 사찰로, 매년 백중 행사 때마다 백미를 기탁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한편 기탁받은 사랑의 쌀은 궁류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대상자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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