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밀양문화대전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 편찬한 밀양에 대한 전자 종합백과사전이다. 밀양의 지리와 역사, 문화유산, 인물, 정치, 경제, 사회 등 총 9개 분야 32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이전에 책자 형태로 발간되던 지역 향토 문화자료를 온라인으로 옮겨와 누구나 쉽게 내용을 찾아볼 수 있으며, 내용의 변경이나 추가 등이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 분야별 풍부한 사진과 동영상이 포함돼 이용자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모든 자료는 인터넷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디지털밀양문화대전이 밀양의 문화 진흥과 관광산업,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우리 지역의 지리, 역사, 문화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하반기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밀양시는 오는 15일까지 '하반기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시행된다. 신혼부부가 주택 구입 목적으로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한 경우, 대출잔액(5000만 원 한도)의 3% 이내에서 올해 상반기(1월~6월) 동안 납부한 이자(최대 75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거주하며 5년 이내 혼인한 신혼부부로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가격 4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희망자는 밀양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 확인 후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신청을 할 수 있다.
박일호 시장은 "해당 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주거 안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신혼부부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거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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