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하남읍 누루미술관 전시회–'개별공시지가' 열람

손임규 기자 / 2023-09-01 13:16:28
경남 밀양시는 하남읍 명례리(옛 명례초등학교)에 위치한 누루미술관이 1일부터 올해 첫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양 누루미술관 '다정한 정원' 전시회 모습 [밀양시 제공]

이번 전시회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전시인 '다정한 정원'은 스튜디오 붐빌(Studio Boomvill) 대표로 활동 중인 설치미술가 이정윤 작가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10월 6일까지 개최된다.

'다정한 정원'은 동·식물을 소재로 삼아, 지구 환경문제에 공감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정기휴무인 월·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두 번째 전시인 장연호 작가의 전시회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누루미술관(관장 강지현)은 밀양의 대표적 건축물이자 문화유산인 영남루의 '루(樓)'를 재해석해 밀양의 역사와 문화에 기반한 현재의 문화 공간 '루(樓)'를 조성하고자 누루(樓樓)로 이름 지어졌다.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밀양시는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4일부터 25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대상 토지는 총 3028필지다. 올들어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이동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 열람을 진행한다.

의견을 제출하고자 하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민원지적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밀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31일 자로 결정·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민원지적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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