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께 울산시 북구 당사동 강동오토캠핑장 인근 소공원을 걷던 A 씨가 12m 아래로 추락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로프 등을 이용해 40여 분 만에 추락한 A 씨를 구조했다. A 씨는 머리와 다리 등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대학병원 외상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당초 피해자가 여성이라고 전했으나 오후에 30대 남성으로 바로잡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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