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단식은 광주공고와 광주자연과학고 e스포츠 운동부 창단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광주공고와 광주자연과학고는 새로운 분야 대한 도전으로서 e스포츠 종목에 대한 학교운동부 창단을 광주시교육청에 요청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를 승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훈련장 환경개선과 훈련비를 지원했다
두 학교는 지난해부터 조선대학교 아시아e스포츠센터 지원으로 동아리 활동을 진행해 왔다. e스포츠 선수를 진로로 꿈꾸는 학생들의 좀 더 체계적으로 지원해주기 위해 우수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동부를 구성하고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e스포츠는 세계가 주목해야 할 트랜드 중의 하나이다. 새로운 산업 생태계의 변화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도 진로 교육과 인재 육성을 위한 시스템이 필요한다"며 "이번 창단이 이런 시도의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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